[기타] 다함께 칼칼칼

  • 등록일 13-07-13 17:04
  • 조회 1,580
작성자 : MooGooN (220.♡.86.233)
당신, 참 애썼다
사느라, 살아내느라
여기까지 오느라 애썼다.
부디, 당신의 가장 행복한 시절이
아직 오지 않았기를 두 손 모아 빈다.
- 정희재님의 <도시에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>중에서 -
  • 나스 13-07-13 21:11 59.♡.195.94
  • MooGooN 13-07-13 21:13 220.♡.86.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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